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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품명 | [이새]제주옹기 머그컵 (일자형) LLOIJ110, LLOIJ1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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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품간략설명 | 제주의 점토는 타 지역보다 철분의 함량이 많고 약간의 염분을 함유하고 있다. 1150~1200℃에서 산화염 소성시 소지가 충분히 자화하면서 붉은색이 발현되어 잿물을 바르지 않아도 아름다운 붉은 색상을 지닌다. 유약 사용을 하지 않는 제주옹기는 타 지역의 옹기에 비해 옹기성이 뛰어나고, 소박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으며 장식이 배제된 실용성에 중점을 둔 제주만의 환경과 삶의 방식을 담는다. 오로지 물, 불, 흙만으로 제주의 문화와 삶의 방식을 이야기하는 강승철, 정미선 작가는 자연에서 얻은 재료에 전통의 방식을 더하여 근원적 삶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. |
원산지 | 대한민국 |
제조일자 | 2022-10-01 |
판매가 | ₩65,000 |
적립금 | 1,300원 (2%) |
구매방법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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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송주기 |
상품 정보 | 가격 | 삭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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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이즈 | Φ | h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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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 | 8 (13.5-손잡이포함)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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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품명 | [이새]제주옹기 머그컵 (일자형) LLOIJ110, LLOIJ1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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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품간략설명 | 제주의 점토는 타 지역보다 철분의 함량이 많고 약간의 염분을 함유하고 있다. 1150~1200℃에서 산화염 소성시 소지가 충분히 자화하면서 붉은색이 발현되어 잿물을 바르지 않아도 아름다운 붉은 색상을 지닌다. 유약 사용을 하지 않는 제주옹기는 타 지역의 옹기에 비해 옹기성이 뛰어나고, 소박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으며 장식이 배제된 실용성에 중점을 둔 제주만의 환경과 삶의 방식을 담는다. 오로지 물, 불, 흙만으로 제주의 문화와 삶의 방식을 이야기하는 강승철, 정미선 작가는 자연에서 얻은 재료에 전통의 방식을 더하여 근원적 삶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. |
원산지 | 대한민국 |
제조일자 | 2022-10-01 |
판매가 | ₩65,000 |
적립금 | 1,300원 (2%) |